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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ON MARTIN RESIDENCES MIAMI:

PERFECTLY REFLECTING A NAME OF A LEGEND

기사입력 | 2019. 06.25 | by KLR

지난 100년간 오토모티브 월드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과 영국의 수공예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 애스턴 마틴이 지금까지 축적한 기술적 노하우 및 디자인 혁신을 모두 담은 첫 레지덴셜 타워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의 도심에 위치할 이 익스클루시브한 레지던스는 2022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며, 높이 66층에 7개의 펜트하우스와 1개의 최상급 트리플렉스 펜트하우스 등 총 391개의 럭셔리한 레지던스 유닛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시설에는 대서양의 화려한 파노라마뷰를 가진 개인 수영장과 넓은 테라스가 포함되어 있다. 
애스턴 마틴의 고전적인 색상과 재료를 건물 인테리어의 미적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접목시킨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 마이애미 프로젝트의 수석 디자이너 마렉 레이히만(Marek Reichman)은 "이곳의 인테리어는 애스턴 마틴의 디자인 컨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작업했지만, 마이애미의 뜨거운 열정도 핵심 고려 대상 중 하나"였다고 설명했다.
핸드-스티치드로 작업한 가죽 문의 탭과 비스포크 핸들에서부터, 그레이와 블랙 탄소 섬유를 사용해 디자인한 가구 등 그의 디자인팀은 명품의 장인정신이 느껴지는 다양한 맞춤형 자재들을 사용해 시대를 초월하는 이 브랜드의 아름다운 디자인 비전을 담아 건물의 내부 인테리어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 빌딩에는 두 곳의 멋진 프라이빗 로비와 풀서비스 스파,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듀플렉스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센터, 두 개의 영화관 그리고 마이애미의 스팩타클한 스카이라인과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실내/실외 수영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에 첫 번째 고급 펜트하우스가 판매된 애스턴 마틴 레지던스의 가격은 일반 유닛의 경우, 70만달러에서 850만 달러, 펜트 하우스는 1,4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구체적인 가격 및 플로어 플랜, 그리고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 코리아럭셔리레지스트 컨시어지 서비스에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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