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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IC SAFARI 

아프리카로 떠나는 비스포크 포토그래픽 사파리 여행

코리아 럭셔리 레지스트리가 준비한 이번 비스포크 투어는 영국과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인 비스포크 여행 전문회사와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행 일정의 가이드를 책임질 베리 벡은 여행과 관련된 3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인 동시에 사진작가이며, 아프리카 사파리 여행에 있어 최고 적임자이다. 그는 지난 10년 동안 다리를 벌리고 조심스럽게 물을 마시는
기린에서부터 수심에 찬 표정으로 나뭇가지를 움켜쥐고 있는 새끼 사자, 그리고 얼룩말 다리를 통째로 삼켜버린 악어에 이르기까지 차마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매력적인 야생 동물들을 렌즈에 담아 왔다.
총 14박 일정으로 진행되는 아프리카 포토그래픽 사파리 여정은 벡이 제안하는 4곳의 탑-티어 콜렉션 지역을 투어하는 프로그램으로, 이 기간 동안 벡의 지도 하에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화려한 생물체들을 사진 속에 맘껏 담을 수 있는 멋진 기회들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은 요하네스버그에서 시작되며, 이곳에서 벡과 만나 필라투스 PC-12 전용기를 타고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 지역으로 날아가게 된다. 여기서부터는 6개의 텐트로 구성된 아부 캠프에서 4박을 보내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코끼리를 타고 해당 지역을 돌아 다니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후 다시 콩고로 이동하여 2개의 오두막 캠프가 설치된 오잘라에서 3박을 보낸다. 이곳에서는 오잘라-코코우아의 열대 우림을 관광하게 되며, 웨스턴 로우랜드 고릴라가 무리 지어 있는 독특한 광경과도 마주치게 될 것이다. 이후에는 케냐 북부에 있는 세게라 휴양지로 이동해 3박을 보낼 예정이다. 리조트 스타일의 오두막 빌라 8채가 자리잡고 있는 이곳은 야생 동물이 많이 서식하는 라이키피아 고원의 5 에이커 규모에 달하는 사유지가 이 휴양지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코스는 세이셸의 노스 아일랜드 섬으로, 이곳에서 마지막 4박을 보내며 그동안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곳은 프라이빗 아일랜드 리조트로, 코끼리거북, 까치울새, 그리고 삼광조와 같은 멸종 위기에 있는 동물들의 서식지이기도 하다. 벡의 사진작가 경력은 원래 와일더니스의 여러 캠프에서 동물 사진들을 찍으면서 시작됐다고 한다. 따라서 그와 함께 하는 사파리 여정 동안에는 각 지역의 동물이나 풍경에 대해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과 정보를 함께 공유하게 될 것이다. 더 다양한 경험을 원한다면, 헬리콥터를 타거나 야간 캠핑 여행 일정을 추가적으로 만들어, 접근하기 어려운 동물 또는 지역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해 여행의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돼 있다. 그는 헬리콥터를 이용해야만 접근 가능한 몇몇의 놀라운 장소들도 잘 알고 있다. 벡에 따르면, 케냐 북부에는 봉고리아 호수와 같은 곳이 있는데, 이곳은 수만 마리의 플라밍고와 커피를 마시고 싶은 생각이 떠오를 만큼 아름다운 광경과 당장이라도 사람들을 멀리 날려버릴 것만 같은 실라리 분화구의 장관을 김상할 수 있다고 한다.
 
야생동물의 사진 촬영에는 운이 따라야 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인내심이 필요하다. 야생에서의 사진촬영은 자연이 주는 작은 선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벡의 철학이다. 그는 사파리 사진 투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지금이다 싶은 순간은 0.5초 보다 더 짧게 지나가 버린다. 한번 지나간 순간은 다시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우선 운이 따른다는 전제조건 아래, 좋은 장비와 멋진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만 뒷받침 된다면, 그 결과는 정말 굉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여행 일정은 2019년 7월 26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총 모집 인원은 12명이다.
이번 비스포크 투어 프로그램은 조기에 예약이 마감될 수 있으며, 자세한 여행일정과 가격 등에 대한 문의는 아래 또는 info@korealuxuryregistry.com로 하면 된다.

PHOTOGRAPHIC SAFARI IN AFRICA

JULY/AUGU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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